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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낙상방지용품 선택법

4개월 전 조회수 1700

안녕하세요, 그레이몰의 레이입니다.


<낙상, 순간에 대한 영원한 후회>라는 제목으로 낙상이 왜 위험하고

어떤 것들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보았던 콘텐츠 기억하시나요?

낙상이라는 것이 시니어에게 있어 백번 강조해도 부족한 사고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이어서 낙상방지용품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혹시 <낙상, 순간에 대한 영원한 후회>를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낙상방지용품의 대표주자, 미끄럼 방지 매트




낙상예방에 도움이 되는 복지용구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양말 등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미끄럼 방지 용품이 있고,

두 번째는 사용자가 체중을 실어 지지할 수 있는 안전손잡이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조금 와닿지 않죠?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는 매년 6개 구입이 가능합니다.

내구연한은 1년으로 매년 6개씩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이 아니라 여러 군데 설치하면 더 예방효과가 탁월하기에 개수가 넉넉한 편입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자세히 살펴보면 말랑한 튜브가 격자로 배치되어 있어

매트에 물이 고이지 않아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 사용이 빈번한 여름은 물론, 겨울철에도 욕실 슬리퍼 없이 생활해도 될 정도로

바닥 냉기로부터 발을 보호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장소는 욕실, 화장실, 테라스, 다용도실, 출입구 및 현관 앞, 침대나 싱크대 옆 등

물이 있거나 외부로 통하는 곳이지만 그 외에도 필요한 곳에 편하게 설치해 사용하셔도 됩니다.


매트의 겉면의 마찰로 미끄럼을 방지하기 때문에

표면이 마모된 것이 보이시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밀착력이 떨어지는 장소나 먼지, 기름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필요하다면 양면 접착테이프와 같이 한 번 더 고정해 사용해야 합니다.


미끄럼 방지 양말부터 미끄럼 방지 테이프까지




미끄럼 방지 양말 또한 매트와 같이 1년마다 6개씩 구입이 가능합니다.

다른 복지 용구와 차이점이 있다면 굳이 복지용구 제품라인에서 찾지 않아도

일반 양말 중에 밑바닥 부분이 마찰력 있는 엠보싱 처리된 제품이 많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양말을 복지용구 중에 찾지 못하셨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양말은 기본적으로 발바닥 부분에 폴리우레탄 재질의 엠보싱이 있어 미끄러움을 방지합니다.

또한 신으면 자는 동안의 체온 유지에도 탁월해 질 높은 수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엠보싱 도트가 잘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염려 없이 일반 양말과 같은 방법으로 세탁해 주시면 됩니다.


복지 용구 외에도 미끄럼 방지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제품이 있어 더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미끄럼 방지 코팅 액이 있는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미끄럼이 걱정되는 부분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욕실용 논슬립 패드가 스티커 형식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스티커 형식이니 만큼 부착할 때 붙는 면을 완전히 건조해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실 경우 욕조 안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나 패드를 붙이면

피부가 예민한 분의 경우 돌기들이 닿았을 때 따가울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끄럼 방지 테이프는 실내용과 실외용이 있습니다.

대부분 실외용, 옥외용이 조금 더 거칠고 두께도 두껍습니다.

또한 둔탁한 형태의 매트 말고 원래 쓰시던 패브릭 발 매트를 사용하고 싶다면

매트가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 고정용 스티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낙상방지의 진정한 수호자 안전손잡이




마지막으로 안전손잡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안전손잡이의 경우 매년 10개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슨 손잡이가 10개까지 필요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안전손잡이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